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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05 백산면 하청리 비료 공장 악취 문제
작성자 김석현 조회수 628 등록일 2018-08-01 23:38:15

백산면 하청리에는 '부령산업'이라는 부숙토 기업이 있습니다. 각종 폐기물로 비료를 생산하는 업체인데, 해당 업체에서는 매일매일 악취를 유출시키고 있습니다. 해당 기업의 근거리에는 여러 개의 마을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매일 저녁 7~8시쯤만 되면 해당 업체가 유출하는 지독한 악취 - 분뇨, 오수 등이 뒤섞인 냄새가 인근 마을을 뒤덮습니다. 냄새는 몇 시간동안이나 지속되고, 어떤 날은 심지어 밤새도록 지독한 악취를 내보내기도 합니다. 해당 업체의 지독한 악취로 인해 인근 마을의 많은 주민들은 불편과 고통을 호소하고 두통에 시달리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해당 기업 인근에 위치한 여러 마을의 주민들은 몇 년에 걸쳐 부안군에 수많은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민원이 접수되면 며칠만 잠잠할 뿐,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해당 기업은 다시 예전의 행태를 반복합니다. 며칠만 잠잠하다는 것도, 악취를 방출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악취를 방출하는 시간을 늦출 뿐입니다. 평소에는 저녁 7~8시에 악취를 방출하다가, 민원이 접수되면 며칠간은 밤 10시~12시 사이로 늦추어 악취를 방출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며칠이 지나면 똑같이 저녁 7~8시 경에 악취를 내보냅니다. 이 극심한 악취는 수시간, 심지어 밤새도록 지속되기도 합니다. 해당 업체가 고의적으로 악취를 유출하는 시간대가 아닌 경우, 인근 마을의 공기는 악취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깨끗합니다. 또한 냄새는 갑자기 극심하게 확산되었다가, 사라질 때도 갑자기 사라집니다. 이로 보아, 해당 업체는 충분히 악취 문제를 통제할 수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매일 악취를 유출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 악취로 인해 인근 마을의 주민들은 폭염 속에서도 창문조차 제대로 열지 못하고,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냄새가 날 때 혹여 창문을 잠시라도 열어두면, 온 집안 구석구석 냄새가 베어 도저히 견딜 수가 없습니다. 또한 냄새가 지독할 때는 두통과 구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주민들은 밤새 창문을 닫고 공기가 갇힌 더운 집 안에서 땀을 흘리며 잠을 자야 합니다. 더군다나 악취와 함께 유해물질이 섞여 확산된다면, 건강과 생명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주민들은 매일 불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견디기 힘든 폭염 속에, 인근마을의 주민들은 악취로 인해 더더욱 고통스러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는 인근에 거주하는 여러 마을 주민들의 삶과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부안군의회에서 이 문제를 검토하여 해결 방안을 마련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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